창가학회 관련 일본 연예인 정리
의외로 일본 연예계에서 창가학회가 가지는 파워와 수많은 뒷소문들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 하여, 뒷담화 시리즈의 부록 형식으로 창가학회 관련
포스팅을 두 개 정도 할 생각이다.

첫 번째로 창가학회 회원이라고 공인된 사람부터 시작하여,
강한 의혹을 사고 있는 사람들, 소문이 돌고 있는 사람들까지 모아 봤다.
(단, 한국에서 거의 지명도가 없는 인물들은 가급적 제외했다)

그리고 지난주 월요일에 발매된 잡지 '주간현대'에 실린 창가학회 관련 'X-파일(?)'에 관한 정리와 최근의 대표적인 창가-연예계 관련 뒷소문을 한두 가지 넣어 보았다.

1. 거물급 : 일본 연예계의 대표적 거물 창가회원

히사모토 마사미 - 공인된 연예계 창가인맥의 큰 손. 오와라이 방면의 창가 인맥은 거의 이 사람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와라이 이외에도 인맥을 착착 넓히고 있는 일본 연예계 창가학회 계통도의 핵심 인물.
창가학회 공식 행사에도 자주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자료도 풍부(..)하다. 자매 두 사람 다 열성 신도.

<학회 공식행사에서 학회깃발을 본뜬 야릇한 옷을 입고, 역시 공인 회원인 시바타 아줌마와 같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마챠미의 모습>

타무라 마사카즈 - 한국에선 지명도가 낮지만 일본에선 거물급 남자배우. 창가학회 지구부장이라는 간부급 직책을 가지고 있다는 게 정설일 정도임.
기본적으로 처가 쪽이 광신도에 가까운 사람들이고, 과거 그가 젊었을 때 출연한 공연을 학회에서 하루를 날잡아서 완전 대여를 한 일이 있기까지 하다고 함.


2. 음악계 : 회원이라고 공인(?)받은 사람들만

TMN의 키네, 우츠노미야
마츠모토 타쿠(B'z)
아무로나미에
오모리 타카시 (전 사잔 올스타즈)
(고) 오자키 유타카
요시자와 히토미 (모닝구 무스메.)
카토리 싱고
히카와 키요시
아사오카 (Field of View)
아이다와 스즈키 둘 다(전 윙크)
虎舞竜(멤버 전원이라고 알려져 있음)
PSY.S(보컬을 대표로 이쪽도 거의 전원)
싱 라이크 토킹(멤버 거의 전원)
코야나기 (린드버그)

티나 터너
스티비 원더
허비 행콕
수잔 베가

>히카와 키요시는 어머니가 열성신자이고 본인도 열성 활동중이지만, 마사미같이 주변에 전도하려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함.


2. 오와라이 (개그) 계통

도코로 죠지
히사모토 마사미 자매
시바타 리에
켄 나오토
나카모토 코지(드리프터즈)
나가이 히데카즈 (마치가이 나이..;)
파파이야 스즈키
하야시야 콘페, 코부헤, 잇페
나카가와케
(고) 이카리야 쵸스케
고리에
단디 사카노
야마다 하나코

기타등등 (이쪽은 마챠미의 파워가 워낙 막강해 계속 늘어가는 추세임)


3. 기타 연기자

이즈미 핑코
타무라 마사카즈
우에토 아야
타키자와 (탁키&츠바사)
나카지마 토모코
다나카 미나코
아이카와 테츠야
(고) 미후네 테츠로
사카가미 지로

주윤발
죠지 챠킬리스

>우에토 아야의 경우, 부모 둘 다 열성신자이지만, 본인은 아직 정식 입교는 하지 않았다고 함.


4. 만화, 에니메이션 계통 (연예계는 아니지만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있어 추가)

유데타마고, 이즈미 반리, 모리타유우코
(의심가는 인물들) - 모토미야 히로시, 고바야시 요시노리, 토미노 요시유키(-_-;)


5.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들

음악계 - 쿠도시즈카, 이나바(B'z), 이츠키 히로시, 크리스털 케이, 야마구치 모모에(탈퇴했다고 알려져 있음), 브라이언 아담스, 코무로 테츠야, 하마사키 아유미

오와라이계 - 키나시 노리타케(톤네루즈), 다운타운의 두 사람 (마츠모토는 어머니가, 하마다는 부인이 각각 회원임이 확인되었음. 본인은 회원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음)

기타 - 나카이 마사히로, 코이케 에이코, 이치카와 유이, 이시하라 사토미, 키쿠카와 레이, 로베르토 바지오, 야구치 마리(모닝구 무스메.), 마츠우라 아야

>하마사키의 경우,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지만 에이벡스 회사 자체가 창가학회 등의 종교에 관대한 편이라고 함.
>나카이 마사히로의 경우에는 확증이 없는 편이지만 아래에서 말할 주간현대 기사에서 창가학회 관계자가 '히사모토 마사미와 학우(學友)라는 건 틀림없다' 라고 말함. 실제로 두 사람은 이이토모 등에서 매우 자주 같이 출연하는 편임. (이 점에서는 카토리도 마찬가지)


이상.


6. 일본판 "연예인 X-파일"

2월 21일자 일본의 주간현대에는 일본판 연예인 X-파일이라고 할 만한 문건이 공개되었다.
어느 대형 광고대리회사가 작성한 '창가학회계열 탤런트 리스트"가 바로 그것.
작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유명 연예인들의 창가학회관련설 때문에, 클라이언트들에게서 문의가 계속 온다는 것. 그 때문에 제출용 자료로 만들었다는 게 해당 회사 간부의 설명이라고 한다.
자료 형식은 탤런트 이름과 CM 출연시의 평균 출연료, 소속회사 담당자의 답변을 보여주고 있다. A4지 십 수매 분량.

여기서는 일단 유명한 사람들만 적어 본다.

나카이 마사히로 8000만엔 담당자 부재중
타무라 마사카즈 7500만엔 '학회와는 관련 없습니다'
카토리 싱고 6000만엔 담당자 부재중
나카무라 슌스케 5000만엔 '노 코멘트'
히카와 키요시 4500만엔 '노 코멘트'
타키자와 히데아키 4000만엔 담당자 부재중
우에토 아야 3500만엔 '당사자는 관계 없습니다' (집안은 열성 신도임이 확인되었음)
이시하라 사토미 3000만엔 담당자 부재중
이즈미 핑코 3000만엔 담당자 부재중
이와모토 카요코 3000만엔 담당자 부재중
히사모토 마사미 3000만엔 담당자 부재중
켄 나오코 2500만엔 '프라이버시에 관계된 일이라,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아이다 쇼코 1500만엔 담당자 부재중
시바타 리에 1500만엔 담당자 부재중
파파이야 스즈키 1200만엔 담당자 부재중
나가이 히데카즈 1000만엔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거라, 간섭할 수 없습니다'
야마다 하나코 1000만엔 '노 코멘트'
코무로 테츠야 (공란) '창가학회원이 아닙니다'



7. 뒷소문들

최근의 가장 구린 소문으로는, 올해 NHK의 대하극인 '요시츠네' 캐스팅.

애초에 타키자와-히로스에 투 톱이었지만, 알다시피 작년 히로스에가 덜컥 임신-_-
해서 히로인 캐스팅에 고민하다가 느닷없이 무명에 가까웠던 이시하라 사토미를 발표.
스캔들에 시청률로 고민하던 NHK의 에비사와 회장이 기왕 타키자와 캐스팅한 거, 앗싸리 남녀주연 전부 창가학회로 갈아서 창가학회 파워로 시청률을 올려보자는 생각을 가진 거라는 게 집중적으로 뒷담화를 맞고 있음.

이와 연관되어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요즘 하는 드라마 'H2' , 더블 히로인이 위쪽 리스트에 나란히 적인 이치카와 유이-_-;; (무념...)
일단 분류는 '의혹'으로 해 놨지만 사토짱이 관련자인건 거의 확실한 듯.
by 건전유성 | 2005/03/02 13:27 | 기타일본문화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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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uxferre at 2005/03/03 12:52
창가학회? 연예인 케이레쓰를 가장한 종교라도 되는건가?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5/03/03 16:31
야쿠자> (사이비) 종교단체지 뭐. 연예인만이 아니라 스포츠계도 발이 넓고, 경제계나 이벤트업계도 상당히 손을 뻗치고 있지.
Commented by 네모선장 at 2005/03/03 23:16
마챠미같은 거물이 창가의원이면 개그쪽은 정말 점점 늘겠네요//
만약 다운타운 두 사람 이름을 봤을땐 가슴이 덜컹.

단디가 자주나오는건 그때문이었단 말인가...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5/03/04 01:24
네모선장> 마챠미는 연예계 창가인맥의 핵심이죠. 동료들 수십명을 전도(?)했다고까지 알려지고 있으니... 특히 같은 소속사의 동료들은 십중팔구 전도당했죠. 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사이가 안좋다는 뒷소문도.
2~3년 전에 비교해서도 오와라이 쪽은 특히 늘어나고 있는 분야죠.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될 듯 합니다..;

단디는 같은 소속사에 같은 종교인이죠..;
Commented by cyg_ at 2005/03/04 04:30
웬 외국연예인은 이리 많습니까요...티나 터너, 스티비 원더? 허헉; 주윤발 아저씬 또 언제;;...
싱고군도라니..쇼크네요..흑흑.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5/03/04 21:46
cyg_> 통일교가 한국사람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외국에서 세가 넓은 것과 마찬가지인 거죠. 프랑스에서는 티비에서 다큐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다룬 적도 있고, 공식 회의 등에서 창가학회의 위험성에 대해서 언급된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5/03/07 05:29
나 오늘 꽤 쇼크. 안그래도 좃선때문에 쇼크 먹었던 찰나에 다음 블로그 놀러갔다가 랜덤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100문 100답이 있길래 슬쩍 봤지. 그런데 거기에서!!!

10. 종교 - SGI한국불교회

를 봐버렸지뭐냐? -_-;;; 굉장하다, 소카. -_-;;; 학교 여자 당직실에는 법련이라는 회지가 있질 않나... 이것도 무슨 인연일까?;;;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5/03/07 08:34
하지메> 뭔가 무섭게 느껴지겠구만..; 뭐 악연도 인연이랄 수 있으니.
그나저나 당신 밤 샜구만? -_-;;
Commented by rumic71 at 2005/03/08 10:04
한국 모 만화가 부부도 나란히 창가학회라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5/03/08 10:18
국내의 창가학회 기관지를 보면 그 만화가 부부께서 나란히 만평을 연재하고 계신데...솔직히 만화라고 부르기도 뭐한 선전물 수준입니다. T.T

그나저나 스티비 원더에 주윤발?;;;;;;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5/03/08 10:35
rumic71, 잠본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미 거의 확인된 레벨이죠. 팬들은 이용당하고 있을 뿐이라고 하겠지만..; 저도 그걸 보고 가져오려다가 차마 보기 힘든 수준이라서 예전의 좋은 기억들도 베릴 것 같아서 버리고 왔습니다 T_T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5/03/08 22:49
모 만화가 부부면 설마 이*주 이*배 부부입니까.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5/03/09 23:52
功名誰復論> 때로는 모른 척 해야하는 게 있는 법이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5/03/11 13:09
功名誰復論님> 그분들 말고 다른 부부입니다.
Commented by 아유 at 2005/03/21 00:55
아유가 창가일 확률이 있다라; 싫군요..-_-;
몇 퍼센트정도의 가능성이라고 보세요?
종교를 믿을 것 같지 않은데 아유는.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5/03/21 08:04
아유> 33% 정도일까요? 그리 높지는 않다고 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연루'될 가능성이라면 50% 정도는 되겠죠. 저중에서도 본인은 아니고 부모님이나 집안이 학회라 영향권에 있는 경우가 제법 있죠.
Commented by 주윤발 at 2005/05/08 19:57
헉..내가존경하는 티나터너,좋아하는 허비헹콕,그기다가 주윤발까지..
이정도의종교라면 세계적인 뭔가 있을거같군요
나도 일원이되고싶당...........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5/05/09 09:01
주윤발> 같은 분이신 것 같은데..; 찾아보신 후 가입하시고, 후일담을 알려주시길.
Commented by 컬트 at 2005/06/26 13:55
건전유성님 죄송합니다..
전 창가학회에 관심이 있어서...ㅎㅎ 이것저것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었는데.
혹 괜찮으시다면 메일좀 주세요..
조금 도와주십사하구요...
loveismaya@naver.com
Commented by 징검다리 at 2005/10/24 17:02
신앙을 믿는 계층이 꽤 다양한 종파이네요. 신앙인으로서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권유할 수도 있지요. 그런것을 비판의 자료로 이용하다니 참 한심스럽군요. 자신의 일에 더욱 충실해야하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5/10/25 00:56
컬트> 죄송합니다. 이제야 봤네요;

징검다리> 비겁하게 자신을 밝히지 못하면서 신앙이나 한심 운운하는 당신이 더욱 한심해 보입니다. 헐헐헐~
Commented by SARA☆ at 2006/05/10 16:25
어제오늘 학교 도서관 앞 광장에서 판넬을 세워놓고 전도활동 중인 SGI 발견!
대학부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도 그렇게 널리 퍼져있었나... 대학부라니...;;ㅂ;;
(설마 우리학교에도 있는 건가?;;)
설명해 주겠다고 한분이 친절하게 다가와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저희 창가학회에서는~"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님께서는~" 이러면서
뭐 이것저것 설명하는데 하나도 귀에 안들어옴;;ㅂ;;
이것저것 자기네 사보(?)는 아니고 종보(?)인가;;ㅂ;;랑
이케다 다이사쿠의 말씀집 이랑 몇개 집어 주길래 가져오긴 했는데
읽어보기도 그렇고... 참...-_-;;
그나저나 세계에 꽤 널리 퍼져있던데요? 안퍼져 있는데가 없던데;;;
게다가 한국에도 꽤 널리 퍼져있는 모양이더라구요. 명예시민증이라던지 수두룩 하게 써있던데;;ㅂ;;
뒤늦은 뒷북일까요?;;ㅂ;;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
Commented by 네버 at 2006/11/02 10:11
미국에 창가모임에 올랜도 블룸도 와서 주절거리고 갔다던데
Commented by 빛을 그리다 at 2007/11/12 00:44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한 말씀 적고 갑니다..

저의 생각엔 종교엔 개인의 자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여서 좀더 쉽게 알게 된 것 뿐인 것을 종교에 믿는 것밖에 없는 것을 넘 인신 공격하는 기사이지는 않는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Commented by -_- at 2008/01/31 09:58
윗분의 말씀에 동의...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인데...한번 들어와봤다가 글 남깁니다.
사람들이 너무 타인의 종교관을 가지고
자기가 믿지 않고 싫어한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잡담하듯 말하는 모양이 매우 보기 좋지 않군요,,,
Commented by 니이가키리사만세 at 2008/05/20 23:06
요시자와 히토미는 좀 놀랍네요. 모닝구 무스메에도 창가학회 사람이 있었다니.
Commented by 김쾌콩 at 2008/05/27 17:05
얼래리 꼴래리 극당 수두룩 수두룩 com: SGI 마약비즈니스 SGI 마약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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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8/06/16 01:50
sgi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서 말씀하세요..^^
잘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말씀들 하시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알고 싶으시면 여기에 오셔서 함 보세요
www.ksgi.or.kr 홈페이지 랍니다
Commented by KHS at 2008/06/23 10:50
성립될 평화의사회: 애아들의 짜자잔 콩콩보극당 선량할 사람들로 슈슈슈 다량 생산될수롱

인생연극당: 전구다마몇 도청기몇

글쓰봐: 악당들은 선량또록 살라랑 com: 2007 범죄백서///법무부 범죄백서

교화소깜: 미국개신교단부패비리///천황교단범죄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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