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앞 백색테러 일상무반사


평범한 식당 주인이, 말다툼을 하다 달려 나가서,

1분만에 사시미칼 2개를 들고 와서,

견찰-전견들 좍 깔린 조계사 정문앞을 칼들고 달려와 그냥 지나간 후에,

정확히 안티MB카페 중요 회원들만 노려서,

1분 만에 장정 3명중 한 명의 '이마'(!)에 칼을 깊숙히 꽃아 넣고,

나머지 두 명도 뒤통수와 눈 바로 옆을 칼로 긋고,

재빨리 도주해서 수 백 미터를 달려가서 겨우 '지나가던 순찰중인 경찰들에게' 잡혔다?

평범한 사람이 술취해서 벌인 우발적 범행?

요즘은 고르고 13이 식당도 하나 보네?
아니면 미야모토 무사시나 사사키 코지로 후손이 한국에 귀화해서 일식집 운영하고 있었나?


그리고 조계사 앞 그 수많은 견찰-전견들은 넋놓고 있다가 수백미터 도주시키고

무려 '순찰중이던, 지나가던' 지역 경찰들이 그걸 잡나?

재미있네.

사실이면 해당 현장의 해당 시간 책임자는 파면시켜야지, 안 그래?

나라가 미쳐 놀아가려니, 완전히 막장이구만. 이제 총기 사고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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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umic71 2008/09/09 14:37 # 답글

    원래 프로는 정체를 숨기는 법!
  • 닥슈나이더 2008/09/09 14:58 # 답글

    거꾸로 테러가 발생해도 하등 이상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 버린거죠....

    해방전이라던지...
  • 원샷원킬맨 2008/09/17 20:33 # 답글

    건전해님은 요즘도 경마장가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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